‘꽃청춘’, 마지막까지 뜨거운 ‘40대’…마추픽추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tvN '꽃보다 청춘' 스틸

tvN ‘꽃보다 청춘’ 스틸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의 뜨거웠던 페루 여행이 29일 마지막 회를 맞는다.

이날 방송되는 ‘꽃청춘’ 5회에서는 잉카 최후의 성전이었던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오르는 윤상, 유희열, 이적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4회에서 유희열은 “마추픽추가 그냥 마추픽추가 아니다. 세 사람의 여정의 끝이다. 처음으로 면도를 했다. 왠지 그렇게 마추픽추를 맞이해야 할 것 같다”며 마추픽추가 가지는 의미를 전했다. ‘40대 꽃청춘’은 마추픽추를 오르기 위해 새 옷을 장만하고 첫 면도를 하는 등 경건한 자세로 마지막 여정을 준비했다.

그러나 앞서 공개된 5회 예고에서 ‘꽃청춘’ 3인방의 눈물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간 어떤 난관들도 超 긍정의 자세와 끈끈한 우정으로 이겨냈던 3인방이었기에 이들의 눈물의 이유가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는 것.

또 오는 5일에는 ‘꽃청춘-감독판’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꽃청춘-감독판’에는 그간 본방송에 담지 못했던 미방송분이 페루 3인방의 친절한 코멘터리와 함께 담길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