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의 남다른 행보, 독립영화 응원 나선다

Yoo JT

배우 유지태

배우로, 감독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유지태가 독립영화 홍보에 앞장선다.

내달 5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여섯 번째 독립영화 응원 상영회를 진행, 독립영화의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 설 계획인 것. 이번 상영회를 통해 소개할 독립영화는 한국단편문학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애니메이션으로 담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다.

21일 개봉된 이 영화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최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잔잔한 한국문학의 정서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상영회는 내달 5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마련되며, 100여명의 관객들을 초청해 함께 관람한다. 또 상영 전 유지태의 무대인사가 마련됐다.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는 2012년 ‘두 개의 문'(감독 김일란, 홍지유), ‘낮은 목소리3 – 숨결'(감독 변영주), 2013년 ‘가족의 나라'(감독 양영희), ‘힘내세요, 병헌씨'(감독 이병헌), 2014년 ‘만신'(감독 박찬경)에 이어 여섯 번 째 행사이다.

참가 신청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트위터(twitter.com/indiespace_kr)를 통해 하면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