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홍진호, “버스기사가 나를 못 보고 퇴근” 단신 고충 토로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홍진호가 작은 키 때문에 버스에서 홀로 남겨진 적이 있음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롱 다리 숏 다리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 써니, 최홍만, 김세진, 도경완, 홍진호, 황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단신족들 중 한명으로 등장한 방송인 홍진호는 “키가 작아서 불편했던 경험이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버스에서 잔 적이 있는데 키와 몸집이 작아서 버스 기사가 나를 못보고 그냥 퇴근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호는 “그래서 그냥 버스 창문을 통해 뛰어 내려 밖으로 나간 경험이 있다”고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신족으로 출연한 최홍만이 버스를 실제로 탑승, 장신의 고충도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