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 민혁, “타이틀 무색할 만큼 힘들다…일한 뒤 먹는 밥이 최고”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의 민혁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의 민혁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이하 즐거운가)’의 민혁이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세트장에서 열린 ‘즐거운 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민혁은 “촬영하며 프로그램 제목인 ‘즐거운 가’가 무색해지는 순간이 잦았다.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며 “내가 하는 일의 9할이 처음 해보는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들을 하며 멤버들과 가족애가 생기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즐거운 가’는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이들이 각박한 도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자연 속으로 돌아가 직접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가축도 키우는 ‘리얼 세컨드 라이프 도전기’를 다룬 프로그램. 개그맨 김병만 장동민, 배우 이재룡 송창의 정겨운, 그룹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오후 3시 50분 첫 방송.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