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포스터 공개, 한데 모인 배우만으로도 기대감이

'나쁜 녀석들' 포스터

‘나쁜 녀석들’ 포스터

OCN 오리지널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개인 캐릭터별 티저 영상으로 기대를 모았던 ‘나쁜 녀석들’의 주인공 다섯 명이 한데 모인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대체 불가 카리스마 전직경찰 오구탁(김상중), 압도적 포스의 조직폭력배 박웅철(마동석), 강압복을 입고 있는 사이코패스 이정문(박해진), 살기 어린 눈빛의 청부 살인업자 정태수(조동혁), 프로페셔널한 여경감 유미 역(강예원)이 다같이 등장하며 블록버스터급 무게감을 전하고 있다.

한 편의 영화장면을 캡쳐한 듯한 포스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쁜 녀석들’의 영상미는 그간 OCN 에서 선보였던 오리지널 드라마 중 최고의 영상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뱀파이어 검사’ 시즌 1,2를 선보이며 독특한 소재와 짜임새 구성으로 인정받은 한정훈 작가가 집필한 ‘나쁜 녀석들’은 촘촘한 시나리오로 또 하나의 ‘웰메이드 수사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오리지널 드라마다. 사회 악의 씨를 말려버리기 위해 정직 중인 형사 오구탁.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박웅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이정문, 빈틈없는 청부살인업자 정태수가 ‘나쁜 녀석들’이 되어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새로운 정의를 구현하는 스토리다.

‘나쁜 녀석들’은 오는 10월 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