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두산 유니폼 입고 시구, 포수와 눈빛 교환까지

SBS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방송화면 캡처

SBS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방송화면 캡처

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가 잠실구장에 시구자로 등장해 화제다.

메간폭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펼쳤다.

두산 유니폼을 입은 채 손을 흔들며 입장한 메간폭스는 차분한 표정으로 시구를 마쳤다. 이어 포수 양의지와 시구한 공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그라운드를 나가기 뜨거운 환호로 자신을 맞아준 팬들에게 손 인사로 마무리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