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변영주 연상호, 단편 옥석 가리기…‘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심사위원 확정

(왼쪽부터) 배우 이정현, 연상호 감독, 변영주 감독

(왼쪽부터) 배우 이정현, 연상호 감독, 변영주 감독

‘제 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배우 이정현, 영화감독 연상호, 변영주가 확정됐다.

‘제 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수 단편영화들을 발굴하는 영화제다. 올해는 총 529편의 작품이 경쟁 섹션에 출품되었고, 영화주간지 매거진M의 장성란 기자, 김태용 감독, 박현영 배우 그리고 KT&G 상상마당의 김신형 프로그래머가 예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25편을 선정했다. 본심에 오른 25편은 영화제 기간 동안 ‘단편 경쟁 섹션’을 통해 상영되며, 본선 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화려한 세명의 심사위원단 이정현, 연상호, 변영주도 특히 눈에 띈다.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이정현은 최근 영화 ‘명량’에서 씬 스틸러로서 열연을 펼쳤다.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으로 영화계를 놀라게 한 감독이다. ‘화차’, ‘발레 교습소’ 등 화제작을 만든 변영주 감독도 옥석을 가려내는데 일조한다.

촌철살인의 매력으로 영화계를 놀라게 할 신예들을 가장 먼저 만날 ‘제 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일주일 간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KT&G 상상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