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이재훈, “죽기 살기로 노래 불렀다”

이재훈

가수 이재훈

JTBC ‘히든싱어3’의 두 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하는 가수 이재훈이 “죽기 살기로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히든싱어3’에서는 혼성그룹 쿨의 보컬 이재훈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다섯 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이재훈은 90년대 대표 혼성그룹 쿨의 메인보컬로 지난 23일 방송된 1980년대를 풍미한 가요계 여제 이선희 편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CAST(http://tvcast.naver.com/v/197163)를 통해 공개된 ‘히든싱어3’ 2회 예고편에서는 녹화 당일 생일을 맞은 이재훈의 긴장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훈은 “큰일났다. 잘못 나왔다”, “오늘 기념일이 될지 아니면 무덤을 팔지 모르겠다”, “죽기 살기로 했다” 등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녹화 현장에서의 높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 예고편에는 쿨의 히트곡을 작곡하며 오랜 시간 이재훈의 목소리를 들어 온 작곡가 윤일상이 패널로 참석해 “난이도가 세다”고 말해 모창능력자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