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세계최초 부가판권 서비스 시작…‘의리’의 톰 크루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

국내 개봉 당시 470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SF 블록버스터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부가판권 서비스가 9월 4일 시작한다.

27일 워너브라더스코리아는 “한국 사랑으로 잘 알려진 톰 크루즈의 ‘의리’가 IPTV, 온라인, 모바일 등 부가판권 시장으로 이어진다”며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추석연휴에 다시 한 번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는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톰 크루즈의 의리가 한몫 했다는 후문. 워너 브러더스와 제작자, 배우까지 모두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추석 연휴 독점 작품으로서의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KT Olleh TV, LG U+tv 등의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스토어, 호핀, LG HDTV와 구글 PLAY 스토어, 네이버 다운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VOD 콘텐츠를 구입할 경우 미공개 특별 보너스 영상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가까운 미래, 외계 종족과의 전쟁에 나갔다가 죽음을 맞이한 후 다시 죽기 전의 시간으로 깨어나는 오늘에 갇힌 주인공이 반복되는 전쟁으로 죽어야만 더 강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