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헐’ 활동 마감 “수고했어 비비씨”

블락비 단체

그룹 블락비가 4번째 미니앨범 ‘헐 (HER)’ 활동을 마무리한다.

블락비는 지난주 음악프로그램을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했다. 9개월 만에 컴백한 블락비는 이번 앨범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음악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활동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 중 단연 돋보이는 성적으로 이번 활동을 마무리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해외 공연 및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 5월 성공적으로 펼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2014 BLOCKBUSTER’의 앵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락비의 음악은 가공되지 않은 ‘날것’을 기반으로 아이돌 음악의 새로운 형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블락비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블락비는 소속사인 세븐시즌스 측을 통해 “이번 ‘헐’ 활동을 위해 많은 성원 보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블락비는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세븐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