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가슴에 단 노란리본 눈길…세월호 침몰 애도

메간폭스 (1)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노란리본을 달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메간 폭스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프로모션 현장에서 왼쪽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인 앤드류 폼도 노란리본을 달았다.

메간 폭스의 내한은 지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이후 5년 만이다. 27일에는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도 갖는다.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메간 폭스는 극 중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