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습폭행 혐의’ 김현중 9월 초 조사 예정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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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오는 9월 초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현중에 대한 조사 일정을 9월초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과 2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여자친구 A씨는 최근 2개월간 김현중에게 수차례 구타를 당해 전치 6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다며 김현중을 고소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김현중 측은 “심한 말다툼 중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2개월간 상습 폭행이나 구타가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2년간 교제해 왔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김현중은 오는 3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텐아시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