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김승수 김원준 등, ‘나의 결혼 원정기’ 출연…그리스 원정 떠난다

KBS2 '나의 결혼 원정기' 스틸

KBS2 ‘나의 결혼 원정기’ 스틸

개그맨 김국진, 배우 김승수, 박광현, 가수 김원준,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로 추석 안방극장을 찾는다.

3부작으로 기획된 ‘나의 결혼 원정기’에서 한 번 해 봤으니 두 번은 안하겠다는 쉰 살 김국진, 같이 떠날 사람이 없어 국내여행 조차도 일을 잡아서 떠났다는 40대 김승수, 일과 사랑을 동시에 못해서 때를 놓쳤다는 40대 김원준, 결혼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먼저 나가고 싶다는 성급한 30대 박광현, 연세가 많은 부모님 때문에 일찍 결혼하겠다는 20대 조항리는 ‘결혼’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그리스로 떠났다.

이들은 그리스 산토리니의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산토리니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고의 퀸카 예비신부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일주일간 고군분투 할 예정이다. 특히 MC 김국진은 평소 두 번 다시 결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과 달리 “마지막으로 결혼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다섯 남자의 리얼한 결혼 원정기를 담은 ‘나의 결혼 원정기’는 오는 9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