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수와 클루제 주연 ‘프렌즈’, 9월 25일 개봉

프렌즈
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수와 클루제, 장 뒤자르댕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열연한 ‘프렌즈:하얀 거짓말’이 9월 25일 국내 개봉된다.

‘프렌즈:하얀 거짓말’은 매년 함께 휴가를 보내던 8명의 친구들이 올 해는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여행을 떠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프랑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언터처블:1%의 우정’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프랑스의 국민배우 프랑수아 클루제를 비롯해 마리옹 꼬띠아르, 장 뒤자르댕, 브누와 마지멜 등이 여행지에서 동고동락하는 친구들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다.

또 니나 시몬의 ‘My Way’, 데이빗 보위의 ‘Moonage Daydream’ 등 귓가를 사로잡는 추억의 명곡들로 가득한 OST 또한 영화의 웃음과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본 포스터는 주연 배우들을 비롯한 5명의 친구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교차되며 제목에 담긴 숨은 의미를 짐작하게 한다. 슬픔이 깃든 미소를 짓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어린 아이처럼 활짝 웃고 있는 프랑수아 클루제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듯 슬프지만 아련한 표정의 브누와 마지멜 등이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특별한 여행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