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얼음물 대신 따듯한 기부

씨스타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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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효린은 지난 25일 씨스타 공식 SNS를 통해서 “지목해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얼음물 샤워 대신 기부로 동참했다.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효린이 ‘ALS 환자분들 모두 힘내세요’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ALS요양소건립기금을 위한 후원 계자와 한국ALS협회의 계좌번호가 적혀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한 모금운동으로 참가자는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다음 세 명을 지목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100달러를 ALS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26일 정오 신곡 ‘아이 스웨어(I Swear)’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씨스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