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불꽃 스매싱’ 작렬…‘테니스 천재’ 탄생?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스틸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스틸

테니스 라켓 잡은 지 이틀 밖에 안 된 정형돈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26일 오후 공개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스틸 속 정형돈은 파워 테니스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그는 빠른 스피드가 돋보이는 놀라운 운동신경과 함께 동물적인 반사 신경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형택 코치는 “운동신경은 선수들 중 최고”라면서 “작전수행 능력까지 뛰어나다”는 말과 함께 연신 흐뭇한 미소로 그의 플레이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전미라 코치 또한 “형돈 씨 실력 속인 거 같다”며 그의 실력을 극찬했다.

이 같은 전담 코치들의 줄 이은 칭찬 릴레이에 한껏 어깨가 으쓱해진 정형돈은 “테니스의 세계를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저 자리에 있었을 텐데”라며 이형택 코치의 자리를 탐내는 등 경기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26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69회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테니스 스타 이형택과 전미라가 전담 코치로 등장하는데 이어 그룹 쿨의 멤버 이재훈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