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절친 백지영 위해 콘서트서 변사로 변신…색다른 재미 예고

김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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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오는 9월 20일 백지영 단독 콘서트 ‘백지영 쇼 ㅡ 그 여자’에서 변사로 나선다.

김제동은 절친인 백지영을 위해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의 객석을 직접 안내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변사로 분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은 이전에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에 출연을 자처하며 끈끈한 의리를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한 바 있다.

김제동이 백지영 콘서트를 통해 보여 줄 변사는 무성영화시대에 스크린에 펼쳐지는 극의 진행과 등장인물들의 대사 등을 관객 들에게 설명해 주었던 사람으로 김제동은 이번 공연에서 공연 전 분위기를 돋우는 변사 역할을 자처하면서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김제동은 그 시절의 정서와 문화를 특유의 재치 있는 애드립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이색적인 공감을 선사 할 것으로 보여진다.

백지영의 단독 콘서트 ‘2014 백지영 쇼 – 그 여자’는 공연 타이틀답게 백지영의 발라드와 댄스곡을 넘나드는 주옥 같은 명곡과 버라이어티한 퍼포먼스로 더욱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동의 유쾌한 입담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진행하는 백지영 단독 콘서트 ‘2014 백지영 쇼 – 그 여자’의 4시와 8시 공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WS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