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4%대 유지하며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지상파 위협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연일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를 위협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4.09%)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지난 7월7일 첫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매회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4일 처음으로 4%대를 돌파하며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하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이 5~6%대를 기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지상파 방송에 버금가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살이’를 주제로 장미여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국 비정상들과 의견을 나누는 내용이 그려졌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