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룸메이트’부터 ‘가족끼리 왜 이래’ 까지…주말의 비타민 등극

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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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주말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안방 극장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KBS2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엄친아 윤은호 역으로 출연 중인 서강준은 첫 등장부터 파란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해 많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외모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극 중 서강준이 연기한 윤은호는 타고난 우성 유전자 덕분에 힘든 노력 없이도 남들이 원하는 것들을 쉽게 이루며 살아온 엄친아로 순박한 시골소녀 강서울(남지현)을 사이에 두고 차씨 집안의 막내아들 차달봉(박형식)과 신경전 넘치는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첫 등장부터 남지현의 ‘백마탄 왕자’로 변신한 서강준은 특유의 날렵한 마스크와 묘한 눈빛, 저음의 목소리로 엄친아 매력을 선보였다. 전 작 MBC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사랑스러운 연하남 국승현으로 ‘국민 연하남’ 반열에 올라선 서강준은 이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엄친아 윤은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서강준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어,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의 시크한 엄친아 윤은호 역할이 반전 매력으로 전해질 전망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