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을맞이 제주 어쿠스틱 페스티벌 개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어쿠스틱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년간의 역사상 최초로 올로케이션 녹화를 진행하고, 제주에서 최초로 어쿠스틱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며 “이 페스티벌의 이름을 제주 어쿠스틱 페스티벌 ‘JAF(Jeju Acoustic Festival)’로 정하고 매년 정례행사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에 따르면 가을 휴가 특집으로 꾸며진 ‘제주 어쿠스틱 페스티벌 JAF’은 제주도민과 전국 각지에서 오는 방청객의 규모를 최대 5,000석으로 준비하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연장을 만들어 국내 유일의 음악토크쇼의 자존심을 내걸고 수준 높은 음악과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해당 특집 편의 녹화는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소재한 돌문화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유희열의 스케치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객을 모집 중이다. 또한, 이날 페스티벌의 라인업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전통 방식을 이어 현장에서 공개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특별히 준비한 ‘제주 어쿠스틱 페스티벌 JAF’는 오는 9월 12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