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강원래, “출산 전 교통사고로 아내와 아이 모두 위험했다”

KBS2 '1 대 100' 스틸

KBS2 ‘1 대 100’ 스틸

가수 강원래가 KBS2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원래는 아내가 출산 직전 교통사고를 당해 산모와 아기가 모두 위험했던 아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강원래는 10년 만에 인공수정에 성공해 가진 아이를 아내 김송이 출산을 하기 위해 병원을 향하던 중 울먹이지만 담담한 목소리로 음주 운전자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당시 아내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배를 부딪쳐서 아이의 생명이 위험했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 강원래는 아이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지만, 한 사람의 실수 때문에 ‘한 아이의 생명과 한 가족의 행복이 날아갈 뻔했음’을 언급하며 ‘음주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강원래가 출연한 ‘1 대 100’은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