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대체 못하는 게 뭐야? “학창시절 전교 2등 해봤다”

강동원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하여 본인의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동원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입니다’에 출연해 DJ 박경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방송 말미 강동원의 후배의 지인을 통해 “강동원이 학창시절 잘생기고 착한데다가 공부도 잘 했다고 한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냐?”라는 질문이 들어왔고, 이에 강동원은 “중학교 때 공부는 조금 했었다. 전교 1등은 못 해봤고, 2등은 해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강동원은 영화 ‘늑대의 유혹’에 대해 이야기 하던 가운데 “삼각 관계를 경험해 본 적 있다”고 밝히며 “고등학교 때다. 처음에는 몰랐고 나중에 알게 됐다. 동시에 서로 좋아했던 거다. 나와는 잘 되지 않았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강동원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 출연했으며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