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으로 돌아오는 김정은, “음악과 함께 3년 만에 돌아왔다”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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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SBS ‘썸씽’ 출연 소감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25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nlfdpsxj)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 앞에 인사 드리는 진솔한 마음과 녹화 현장 사진까지 공개했다.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라 매우 떨리고 설렌다”라는 말로 소감을 시작한 김정은은 “‘썸씽’이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자리는 3년 만이라 더욱 두근거리는 것 같다. 가끔은 천마디 말보다 진심 어리고, 위로가 되기도 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 해주는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음악을 인생의 희로애락과 함께 담아 낸 ‘썸씽’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녹화 현장 대기실 사진을 통해 반가움을 더한 김정은은 오랜만의 브라운관 나들이에 불구하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카메라를 향해 큐시트를 들어 보이며 미소를 띄우고 있는가 하면, 자신의 팬들이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선물한 간식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자체발광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과거 SBS 심야 음악프로그램‘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한 김정은이 다시 한 번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는 ‘썸씽’은 오는 9월 추석연휴에 방송 될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