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산들, 푸드파이터 도전? 23cm 빅버거 먹방…같이 먹고 싶다

B1A4 산들 먹방

B1A4 산들 먹방

먹방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산들이 이번에는 푸드 파이터에 도전했다.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B1A4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해수 찜질방을 찾아 전대미문의 개그 서바이벌을 벌이는 B1A4의 모습과 거제 맛집 투어에 나서 압도적인 단체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을 공개한다.

본격 거제 여행에 나서 궂은 날씨에도 ATV와 요트체험을 마친 B1A4 멤버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한식파와 양식파로 나눠 거제의 유명한 게장집과 수제버거집을 찾아갔다. 게장집에 도착한 한식팀 바로, 진영, 신우는 게장이 나오자 다수 식품브랜드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 베테랑 모델답게 즉석에서 맛깔나는 게장 CF를 선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시켰다. 4번이 넘는 추가 주문으로 식당 직원들과 손님들을 경악하게 하는 엄청난 먹성을 선보였다.

그러나 B1A4의 먹방에는 한식팀을 뛰어넘는 양식팀이 있었다. 햄버거 전문식당을 찾은 산들과 공찬은 식당 입구에 내건 ‘23cm 빅버거 13분 안에 먹기’ 이벤트를 보고 자신감에 넘쳐 도전의사를 밝혔다.

‘7인의 식객’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먹방 샛별로 떠오른 산들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공찬은 산들의 승부욕을 불태우기 위해 ‘성공 못하면 하루 동안 형-동생 바꾸기’ 내기도 내걸었다.

산들은 빅버거가 나오기 전 “평소 피자 한 판이 기본이다, 8인분을 먹고도 더 먹었다” 등 그 동안 자신의 레전드 먹방을 이야기했는데, 막상 경악할 크기의 빅버거가 등장하자 말문이 막혀 말을 잇지 못했다고. 놀라움도 잠시, 산들은 빅버거를 13분 안에 먹기 위해 숨도 쉬지 않고 말 그대로 폭풍 흡입하며 푸드 파이터 타이틀에 도전했다. 격렬했던 식사가 끝나자 B1A4 멤버들은 “우리의 팀 컬러는 먹보다. 아이돌이 이래도 되는지 걱정이다”라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던 산들의 푸드 파이터 도전 결과와 B1A4의 엄청난 단체 먹방의 실체는 8월 25일 오후 6시 MBC뮤직의 ‘B1A4의 어느 멋진 날’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