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첫 베이징 단독콘서트서 팬들과 함께 찍은 셀카공개

 

틴탑 중국 베이징 콘서트

틴탑 중국 베이징 콘서트

그룹 틴탑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틴탑 2014 월드투어 “하이킥” 인 베이징(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BEIJING)’에서 현지 팬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팬 사랑을 인증했다.

지난 20일 페루 공연을 끝으로 남미 5개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킨 틴탑은 23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올림픽 짐나지움(Beijing Olympic Gymnasium)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했다. 틴탑만의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중국 팬들을 열광시키며 첫 베이징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틴탑은 ‘장난아냐’, ‘긴생머리그녀’, ‘미치겠어’ 등 틴탑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과 유닛 무대는 물론 멤버들의 자작곡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틴탑이 중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중국가수 양배안(杨培安)의 ‘믿어요(我相信)’ 무대에 팬들은 반가움과 함께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월드투어 기간 중 공연을 할 때마다 팬들의 신청을 받아 보여준 각 나라의 인기곡을 선보인 성의 있는 무대에 팬들의 감사 메시지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틴탑은 무대 위에서 직접 팬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연 직후 틴탑 공식 트위터에 게재하며 감사를 표현했다. 또 중국 현지 팬들의 사랑에 대해 감사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이어 남미 5개국과 중국 베이징까지 월드투어를 성료한 틴탑은 곧 이어 있을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만간 새로운 앨범을 통해 한 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