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주승, ‘여자의 남자’로 다시 보니…안타까워

김주승
배우 고(故) 김주승의 출연작 ‘여자의 남자’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 명작 극장 코너에서는 1993년 11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방송된 드라마 ‘여자의 남자’가 전파를 탔다.

김혜수, 정보석, 김주승이 출연한 ‘여자의 남자’는 첫사랑 남자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모든 어려움을 돌파해 나가는 여인의 행로를 그린 드라마.

2007년 췌장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김주승의 생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주승은 극중에서 아내였던 은영(김혜수)과 그의 첫사랑 찬우(정보석) 사이의 외도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해피타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