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몰래먹은 꿀빵의 눈물 젖은 사연

여군특집
‘진짜 사나이-여군특집’편 멤버들이 입대하자마자 ‘눈물의 꿀빵’ 사건으로 폭풍 눈물을 흘렸다.

사건의 발단은 큰언니 라미란. 군대와 관련 없는 물건들은 모두 소포박스에 담아 보내라는 소대장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라미란은 배고픈 마음에 꿀빵을 꺼내 멤버들에게 몰래 먹자고 제안했다.

“이러다 큰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홍은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배고픈 마음에 몰래 꿀빵을 먹은 멤버들은 갑작스런 소대장의 등장에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넘어가는 듯 했으나 ‘마녀 소대장’의 귀신같은 후각에 딱 걸리고 말았다는 후문.

라미란은 멤버들이 자신 때문에 소대장으로부터 혼나자,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입대하자마자 군생활 최대위기를 맞이한 7명의 여군멤버들의 모습은 24일(일) 저녁 6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