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속 한국 도운 일본인 오타니 료헤이, 1,500만 돌파 깜짝파티

오타니료헤이 깜짝파티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영화 ‘명량’의 관객수 1,500만 돌파를 기념해 동료들이 준비한 깜짝 축하파티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단 12척의 배로 왜군의 330척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관객수 1,500만 명을 훌쩍 넘으며 연일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명량’에 출연한 오타니 료헤이가 프로그램 녹화 중 깜짝 축하를 받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명량’에서 왜군의 병사이지만 이순신 장군을 흠모해 조선의 편에 서서 싸우는 준사 역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았던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21일 진행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녹화 중 스텝들과 출연진들이 준비한 깜짝 축하 케잌을 받아 환한 미소를 지었다.

료헤이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 스텝들과 ‘로맨스가 더 필요해’ 출연진들은 “그동안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 오타니 료헤이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숫자 1500이 적힌 초가 꽂힌 케잌을 받아들고 감격스러워하는 오타니 료헤이의 모습과 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한 영화 ‘명량’은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부터 최고 평일스코어(98만) 등 연일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사랑받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디딤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