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이적, 유희열만 반기는 일본 팬에 ‘너무 서운해’

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유희열, 윤상, 이적이 여행 6일차에 들어선 가운데 페루 현지에서 일본 팬을 만났으나 유희열만 환영의 인사를 받았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에는 페루로 여행간 세 남자 윤상, 유희열, 이적이 드디어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 곳에서 우연히 유희열을 발견한 일본 팬은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적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유희열을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일본 팬은 “케이팝스타를 통해 알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이적이 “저는 아시냐”고 묻자 일본 팬은 “안다. 무한도전에서 봤다”고 답했다. 이에 이적은 “나도 아는데 나한테는 인사를 안했다”며 아쉬움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마추픽추를 보러 갔으나 안개 때문에 뿌옇게 되어 보이지 않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