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유병재, 시크릿 매니저로 변신 ‘쌍코피 열연의 비밀은?’

시크릿 유병재

시크릿 유병재

유병재가 걸그룹 시크릿의 매니저로 변했다.

tvN ‘SNL코리아’의 인기 코너 ‘극한직업’으로 사랑 받고 있는 유병재가 걸그룹 매니저로서의 애환을 재치 있게 그릴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SNL 코리아’ 측은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유병재와 시크릿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상큼 발랄한 표정의 시크릿 멤버들과 무표정한 얼굴로 쌍코피를 흘리고 있는 유병재의 모습이 대조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언뜻 보아선 행복할 것만 같은 시크릿의 매니저가 된 유병재의 일상이 공개된다. 하지만 아름다운 만큼 예민하고 섬세한 여자이기에 벌어지는 그들 사이의 해프닝과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걸그룹 매니저로서의 고충을 재치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시크릿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영입한 새로운 멤버들과의 신경전을 다룬 ‘뉴시크릿 프로젝트’, 저택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특한 심문을 펼치는 코너 ‘셜록’, 절친과의 우정 여행에 따라온 친구의 여자친구를 질투하며 벌어지는 해프닝 ‘괜찮아 우정이야’ 등 다양한 코너들로 안방극장을 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유병재와 시크릿의 만남은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