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동참 ‘얼음물 속 노래 열창’

김범수

김범수

가수 김범수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21일 김범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투브에는 김범수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범수는 “윤형빈의 바톤을 이어받은 노래하는 김범수다”며 “몹시 떨린다. 하지만 루게릭 환우 분들을 위해서라면 얼음물에 기꺼이 입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범수는 “좀 더 특별한 방식으로 루게릭 환우 분들의 질환을 좀 더 이해하고 희망을 드리기 위해 얼음물 안에서 ‘끝사랑’ 1절을 부르도록 하겠다”고 색다른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임을 알렸다.

김범수는 얼음물 풀장 안으로 입수해 ‘끝사랑’을 열창했다. 이후 김범수의 지인들이 그에게 얼음물 세례를 했다. 김범수는 얼음물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음정과 박자에 흔들림 없는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김범수는 “다음 참가나는 2PM 준케이, 백지영, 아이유다”며 “진정성 있는 참여 부탁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음 상대를 지목했다.

김범수는 22일 첫 방송되는 Mnet ‘슈퍼스타K6’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투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