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맨션’,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의 신세계 ‘무삭제 리얼 액션’ 영상 공개

브릭맨션
파쿠르 액션을 알린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부트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브릭 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이하 브릭 맨션)이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무삭제 리얼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브릭 맨션’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최악의 핵폭탄을 맨몸으로 막아야 하는 잠입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액션영화. 모방불가, 비교불가의 맨몸 액션과 유쾌한 유머는 물론, 통쾌한 메시지까지 더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브릭 맨션’ 무삭제 리얼 액션 영상에서는 자신을 뒤쫓는 갱단을 피해 마치 묘기를 부리는 듯 완벽한 파쿠르 액션을 선보이는 리노(데이빗 벨)의 액션이 2분 30초 가량 쉬지 않고 이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로처럼 복잡하고 좁은 건물 내에서 날렵하고 재치있는 액션으로 자신을 쫓는 상대방들을 유유히 따돌리며 빠져나가는 리노의 모습은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 이 액션은 건물 밖으로까지 이어져 그 스케일을 더한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훌쩍 뛰어넘는 것은 물론,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선과 위험한 기둥 등을 가뿐하게 극복해 나가며 숨 쉴 틈 없는 액션으로 흥분감을 선사한다. 특히 2분 30초 가량의 무삭제 리얼액션은 영화의 초반부에 등장, 관객들의 한 눈에 사로잡으며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인다.

영상 말미,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제작기 영상이 이어진다. 데이빗 벨의 파쿠르 액션 뿐만 아니라 폴 워커의 카 체이싱 액션까지, 오로지 맨몸으로만 완성한 액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7일 개봉.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