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동엽, 대장 내시경 에피소드 공개 “엄청난 신호 감지”

제공. JTBC

신동엽

방송인 신동엽이 대장 내시경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수면 마취를 하지 않은 채 대장 내시경을 받다가 엄청난 신호를 감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동엽은 “검사 중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안심했지만 신호가 점차 강해져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며 “그 느낌은 평소 느꼈던 신호보다 3배 이상 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시경은 인간 복사기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는 ‘흥이 너무 많아 노래를 멈추지 못하게 되는 남친’이란 시청자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MC들은 이야기를 주고 받던 중 자연스레 노래방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이날 허지웅은 자신의 애창곡으로 최유나의 ‘흔적’, 신동엽은 ‘참새와 허수아비’를 아냐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성시경은 쿨 이재훈의 노래와 퍼포먼스 특징까지 똑같이 모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여세를 몰아 김민종 성대모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인간 복사기가 따로 없다”는 칭찬을 들었다.

‘마녀사냥’은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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