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언덕’ 홍상수 문소리 김의성,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자유의 언덕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의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상영 일정이 확정됐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문소리, 김의성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22일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홍상수 문소리 김의성은 9월 1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9월 2일 오후 3시 공식상영, 9월 3일 오후 3시 15분 2차 공식상영 될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장편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다. 일본 배우 카세 료가 주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국내 작품 중 유일하게 오리종티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자유의 언덕’은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9월 4일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자유의 언덕’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