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싱글 대디의 삶 랩으로 고백

Mnet ‘쇼미더머니3’ 방송화면 캡처

Mnet ‘쇼미더머니3’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 바스코가 싱글 대디의 심정을 담은 랩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2차 공연 모습이 그려졌다.

바스코는 싱글대디로서 아들에 대한 부성애를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바스코는 무대에 오르기 전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 얘기는 아들에 대한 얘기”라고 소개하며 “아들을 볼 때면 아빠로서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바스코의 프로듀서 산이는 “아들에 대한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 래퍼는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가 유일하다”며 “바스코의 랩에 나와 스윙스도 눈물을 글썽였을 정도다. 관객들도 바스코의 진솔한 얘기에 확 빨려 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스코의 아들 사랑을 담은 2차 경연곡은 관객들에게 뭉클함을 주었으며, 특히 여성 관객들은 감동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쇼미더머니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