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무섭다…데뷔 열흘 만에 ‘엠카’ 1위

엠카 위너 1위

그룹 위너가 데뷔 첫 1위를 달성했다. 음원 공개 약 열흘만이자 음악방송 데뷔 5일만이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위너가 타이틀곡 ‘공허해’로 블락비의 ‘헐(H.E.R)’을 제치고 1위를 수상했다.

1위가 호명되자 위너는 믿지 못하는 듯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강승윤이 트로피를 받아들고 “양현석 사장님 감사드린다. YG 스탭분들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하는 위너가 되겠다”며 “이 트로피는 이너써클(Innercircle, 위너 팬클럽 이름) 여러분들 것인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날 ‘엠카’에는 길구봉구, 레드벨벳, 레이디스 코드, 립서비스, 박보람, 박재정, 방탄소년단, 블락비, 스텔라, 시크릿, 써니힐, 알파벳, WINNER, 카라, 태민, 테이스티가 출연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