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이수영, ‘운널사’ 현장 깜짝 방문 “나라짱, 우리가 왔다!”

'운널사'의 장나라를 응원하는 이수영, 박경림

‘운널사’의 장나라를 응원하는 이수영, 박경림

배우 장나라가 절친 박경림과 이수영의 뜨거운 의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경림과 이수영은 2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 촬영장에 깜짝 등장하여 절친 장나라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바쁘게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장나라를 응원하기 위해 두 사람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

특히 박경림과 이수영은 장나라에게는 비밀로 한 채 현장을 급습하여 장나라를 깜짝 놀라게 했다. 친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한 장나라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연신 기뻐해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의리를 가늠케 했다.

이수영과 박경림은 앞다퉈 ‘운널사’의 열혈 팬임을 자처, 드라마와 장나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장나라를 향해 “건(장혁)과 다니엘(최진혁), 둘 다 무조건 잡아야 한다”며 극 중 장나라와 삼각관계를 조성하고 있는 두 사람 모두를 취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된 ‘운널사’ 15회에서는 미영(장나라)과 건의 애틋한 로맨스가 다시 시작될 조짐이 보여 안방극장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피하기만 했던 미영과 건이 이번 기회를 통해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나라짱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