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다음 타자로 이준, 자이언티, 최지우 지목

정용화 아이스버킷챌린지

정용화 아이스버킷챌린지

씨엔블루 정용화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삼총사’에 함께 출연 중인 양동근의 지목을 받은 정용화는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목을 해 주신 양동근 형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을 위한 나눔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얼음이 가득한 얼음물 양동이를 뒤집어 썼다.

또한 정용화는 다음 타자로 엠블랙의 이준, 자이언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최지우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ALS) 환자를 위한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미국ALS협회가 제안한 캠페인으로 그간 빌 게이츠, 휴 잭맨, 러셀 크로우 등 미국 유명인들은 물론 국내 연예인들도 적극 참여했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얼음물 샤워’ 미션을 수행 한 후 세 명의 다음 타자를 지목하고, 지명된 사람이 얼음물 샤워 미션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100달러를 기부하는 형식이다.

한편 정용화가 주인공 ‘박달향’으로 출연하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는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몰이를 한 데에 이어 24일 오후 9시 제 2부가 방송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