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고3은 ‘입시전쟁’, 이후엔 ‘입대전쟁’ 치른다”

JTBC '썰전'의 이철희 소장

JTBC ‘썰전’의 이철희 소장

‘썰전’의 이철희가 한국에는 “대학 들어가기 전엔 ‘입시전쟁’, 대학 들어간 후엔 ‘입대전쟁’을 치른다”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밝혔다.

21일 방송 예정인 JTBC ‘썰전’에서는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폐단’으로 꼽히는 ‘군 내 폭력문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구라는 “윤 일병 사건이 일어난 28사단에서 휴가를 나온 병사 두 명이 동반 자살을 해 충격을 주었다”며 연이어 터진 안타까운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강용석은 “사회가 지속적으로 변화했음에도, 군대는 그대로 있으려만 한다”며 잘못된 군 문화에 대한 개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철희는 “항간에서는 의무소방과 카투사를 ‘특목고’에, 공군과 해군은 ‘자사고’에, 일반 육군은 ‘일반고’에 비유하기도 한다며, 대학 들어가기 전엔 ‘입시전쟁’, 대학 들어간 후엔 ‘입대전쟁’을 치른다는 말까지 생겨났을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썰전’은 최근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장병 휴대폰 지급’과 ‘모병제 전환’ 문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며 결과는 21일 오후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