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미국 미남 조쉬 하트넷은 한국 미녀 성유리에 화답할까?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8월 21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다.

조쉬 하트넷

조쉬 하트넷

# 조쉬 하트넷, 성유리 요청에 응답할까요?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화제다.

조쉬 하트넷은 배우 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타자로 지목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좋아하는 배우 조쉬 하트넷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조쉬 하트넷은 영화 ‘진주만’, ‘블랙호크타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다. 지난 2009년 10월에는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또한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TEN COMMENTS, 조쉬 하트넷은 과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응할까요? 한국과 미국의 대표 선남선녀의 훈훈한 캠페인 동참을 보고 싶어요! 이 기사를 영어로 써야 하나…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