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첫 방송 소감 “떨렸지만 행복한 마음뿐”

카라 허영지

카라 허영지

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의 새 멤버 허영지가 떨리는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허영지는 21일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20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 직후 방송에 출연한 소감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방송 무대는 처음이라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고 말한 허영지는 “혹시 실수를 할까 봐 신경을 잔뜩 썼다. 언니들이 응원해 줘서 무사히 방송을 마칠 수 있었다. 지금은 행복한 마음 뿐이다”고 말했다.

허영지는 이날 ‘쇼 챔피언’ 무대에서 깜찍한 신고식을 치렀다. 무반주로 ‘맘마미아’의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등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허영지는 “이번 무대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 앞으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카라는 ‘쇼 챔피언’을 통해 전격 컴백했다. 미니 6집 앨범 ‘데이&나잇(DAY&NIGHT)’의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비롯해 커플곡 ‘소굿(So Good)’의 환상무대를 공개 큰 호응을 받았다.

카라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 22일 KBS2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음악팬들에게 선사한다.

국내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지난 18일 진행된 쇼케이스 무대 또한 SBS MTV와 일본 TBS(도쿄방송)를 통해 24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 이 뿐만 아니라 SBS는 26일 새벽 2시 5분에 특집편성으로 카라의 ‘데이&나잇’ 쇼케이스를 방영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