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생애 첫 시구에 “있을 수 없는 일” 벅찬 행복

김광규가 시구에 나섰다

김광규가 시구에 나섰다

배우 김광규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12일 열린 롯데-넥센 경기에서 시구자로 초청받았던 것.

평소 부산 출신답게 롯데 자이언츠의 열혈 팬임을 밝혀온 김광규의 시구 풍경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김광규는 당시“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벅찬 마음으로 부산에 도착했고, 시구에 앞서 어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김광규의 어머니는 진수성찬은 기본, 캐치볼 파트너까지 자처하며 열혈 응원에 나섰다.

22년 만에 사직구장을 찾은 김광규는 롯데의 황재균 선수에게 시구 기술을 전수 받기도 했다. 황재균의 폭풍 칭찬에 자신감을 얻은 김광규는 도발적인 포즈로 시구에 나섰다.

과연 김광규는 사랑하는 어머니 앞에서 성공적인 시구를 마쳤을까. 고향 부산에서 펼쳐진 김광규의 생애 첫 시구 뒷이야기는 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