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학교에서 언니들은 사회에서, 종횡무진 소녀시대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언니들보다 먼저 학교를 졸업했다.

소녀시대 언니들 역시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직 졸업은 하지 못한 언니들 윤아, 유리, 수영은 개별활동에 치중하며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서현은 21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본관 중강당에서 열리는 2014학년도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학교 홍보와 대외활동을 통한 이미지 제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장 공로상을 수상한다.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멤버는 서현을 비롯해 윤아, 유리, 수영 등이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대학 입학 이후 소녀시대 그룹 활동과 더불어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 KBS2 드라마 ‘사랑비’, ‘총리와 나’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윤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 등 예능 프로그램과 다양한 CF에도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유리와 수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에 재학 중이다. 유리와 수영 역시 각자 분야에서 바쁜 활동을 이어갔다. 유리는 SBS 드라마 ‘패션왕’,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고 케이블채널 Mnet ‘댄싱9 시즌1’에서는 효연과 함께 블루아이팀 마스터,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티파니와 함께 MC를 맡기도 했다. 수영 또한 영화 ‘순정만화’, tvN 드라마 ‘제3병원’, ‘연애조작단 : 시라노’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했으며 SBS ‘한밤의 TV연예’ 등의 MC를 맡았다. 현재 수영은 배우 감우성과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촬영에 돌입했다.

또한 소녀시대는 1년에 한 번 이상 그룹 앨범을 발매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활동과 함께 틈틈이 학교에서 수업을 수강하는 모습이 포착돼 학업에도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소녀시대 멤버들은 학업과 함께 사회에서 7년차 대표 걸그룹과 배우로 자리 잡는 등 졸업 이상의 가치 있는 성과를 얻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