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열애 인정한 설리, 어제(20일) ‘패션왕’ 포스터 촬영

설리

설리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설리가 지난 20일 영화 ‘패션왕’ 포스터 촬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설리가 지난 20일 ‘패션왕’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왕’ 포스터는 주원, 설리, 안재현, 박세형, 김성오 등 주연배우 7명이 각각 촬영해 합성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10일 남산공원에서 슈퍼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됐다.

이에 대해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자와 설리가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최자도 소속사를 통해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설리와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기안84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패션왕’은 같은 반 얼짱 여학생에게 잘 보이기 위해 패션에 눈을 뜨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고등학생 우기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