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장혁 장나라, 애틋 3단 스킨십 공개

'운널사' 장혁 장나라

‘운널사’ 장혁 장나라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 장혁 장나라의 3단 스킨십이 공개됐다.

20일 ‘운널사’ 측은 장혁 장나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과 장나라는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며 묘한 기류를 보이고 있다. 사진 속 장혁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장나라의 얼굴을 감싸다 와락 끌어안기도 했다.

특히 장나라와 장혁은 의미심장한 아이컨택을 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 진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장면은 최근 장혁과 장나라의 경기도 안성의 안성 편백나무 숲 별장에서 촬영됐다.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를 피해 별장으로 피신하던 중 장혁은 말없이 자신을 쳐다보며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장나라를 격정적으로 끌어안은 모습을 펼쳐냈다. 이 날은 대사보다 감정선의 템포가 중요한 장면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카메라의 앵글과 동선을 맞춰보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의논하며 리허설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 두 사람은 그간 억눌렀던 마음을 폭발시키는 애틋하면서도 격정적인 포옹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대해 ‘운널사’ 제작사 측은 “건(장혁)과 미영(장나라)은 이번 별장 스킨십을 통해 점점 더 서로에 대해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의 찰진 호흡은 가슴 설레는 명장면을 완성시키고 있다. 건과 미영이 알콩달콩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 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운널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