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도경수 정체 알게되나 ‘조인성과 삼자대면?’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도경수의 정체를 알게 될까.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히든카드 한강우(도경수)의 정체를 지해수(공효진)가 언제 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20일 방송분에서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장재열(조인성), 지해수, 한강우가 만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4회의 엔딩을 통해 강우가 실존하는 인물이 아닌 재열이 만들어낸 ‘어린 날의 상처’ 같은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극 중 해수는 재열의 이야기를 통해 강우라는 아이의 존재에 대해 들었을 뿐 아직 얼굴을 대면하고 만나본 적이 없어 이번 공항에서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방송된 8회에서 재열이 뜬금없이 전화를 받자 “전화벨이 울렸냐”며 강우와 통화를 나누는 재열을 의아하게 바라보는 해수의 모습이, 6회에서는 부친에게 맞고 있는 강우를 구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는 재열과 그를 비추고 있는 CCTV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강우와 함께 창문에 돌을 던지는 재열의 모습을 본 첫사랑 상숙이 등장해 향후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긴장감이 돌고 있다.

점점 주변 사람들 앞에서 재열의 이상한 모습이 발각되고 여러 단서들이 강우의 정체에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누가, 언제, 강우의 정체에 알게 될지, 또 어떤 식으로 강우의 정체가 드러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방송 분에서 오키나와에서 특별한 밤을 보낸 재열과 해수는 더 적극적으로 서로를 대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재열의 글 쓰는 문제로 다투게 될 예정이다. 글 쓰는 직업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재열이었기에 이들의 갈등이 어디까지 가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