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직접 선곡한 곡 라디오로 듣는다

제공. YG

악동뮤지션

그룹 악동뮤지션이 직접 선곡한 곡을 라디오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게 됐다.

20일 모바일 뮤직앱 비트를 통해 악동뮤지션이 직접 선곡한 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채널이 오픈됐다. 비트앱은 비트패킹에서 서비스 하는 뮤직앱으로 분위기와 장르별 라디오채널을 시작으로 8월에 채널S를 개설했다. 채널S는 ‘스타 채널’을 뜻하는 것으로 아티스트가 유저들에게 직접 음악을 선곡하고 선곡 배경, 음악 정보 등을 라디오채널처럼 소개하는 코너다. 내레이션, 시그널 멘트 등을 활용, 음악으로 팬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드는 등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00%’와 ‘기브 러브(Give Love)’ 등이 수록된 정규 1집 ‘플레이(PLAY)’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은 악동뮤지션이 앨범 발매 후 본인들이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하면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악동뮤지션은 울랄라 세션, 버벌진트, 빅뱅의 노래 등 본인들이 평소 자주 듣거나 영감을 받은 곡들을 직접 소개했고 이용자들은 악동뮤지션이 소개한 모든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악동뮤지션은 20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이후 2~3주 간격으로 에피소드를 추가해 나가면서 다양한 음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악동뮤지션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AIA 리얼라이프 나우 페스티벌(AIA REAL LIFE NOW FESTIVAL)’에 합류해 무대를 선보였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