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최태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다음주자는 누구?

최태준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태준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배우 최태준이 ‘얼음물 샤워 (icebucket challenge)’에 동참했다.

최태준의 소속사 엠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ALS(루게릭병)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 ‘얼음물 샤워’에 참여한 최태준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얼음물 샤워(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미국 ALS 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 운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하고, 그 3명은 24시간 내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벤트다. 이미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네이마르,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해외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참여했고, 국내 연예인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태준 역시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임주환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1분여 분량의 영상 속에서 최태준은 “이런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해준 임주환 씨에게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루게릭병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며 “다음 참여자분들도 뜻깊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다음 참여자로 가수 에디킴, 배우 현우, 가수 어반자카파 조현아 등을 지목했다.

최태준은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차기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엠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