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도시의 법칙’ 마지막회…도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SBS '도시의 법칙'

SBS ‘도시의 법칙’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 마지막회를 맞이해 뉴욕팸이 직접 발견한 ‘도시의 법칙’을 공개한다.

‘도시인은 어디에서, 어떻게, 왜 사는가’라는 화두를 제시하며 시작한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뉴욕에서 3주 동안 직접 생활한 뉴욕팸의 시선을 통해 도시인의 삶에 대한 저마다의 답을 구한다.

뉴욕팸은 그동안 뉴욕이라는 세계적인 대도시에서 생활하며 직접 일자리를 구해 돈을 벌고 스스로 필요한 물건들을 마련해 집을 꾸몄다. 또한 9.11 메모리얼 파크와 할렘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만나 많은 것을 느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윽고 찾아온 뉴욕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뉴욕팸은 각자 지급된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서 뉴욕 전역을 돌아다니며 도시의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았다. 이들은 뉴욕에서 사는 동안 깨달은 바를 직접 촬영하여 도시인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경호는 전문가 못지않은 촬영 실력과 분명한 콘셉트로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상을 만들어내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뉴욕팸이 발견한 ‘도시의 법칙’은 20일 밤 방송되는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회에서 공개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