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가진동 아버지, 아들 보기 위해 구치소 향했다…대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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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대만 출신 배우 가진동(커전둥)과 홍콩 출신 배우 방조명(팡쭈밍)의 부친이 급히 베이징으로 향했다.

19일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는 같은 날 오전 가진동의 매니저와 함께 중국 베이징을 찾은 가진동 부친의 모습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진동 부친은 아들을 보기 위해 대만에서 급히 베이징으로 향한 뒤 아들이 수감돼 있는 구치소로 갔다.

가진동 부친은 현지 매체들의 질문에 “가진동이 잘못했다”며 “공인으로서 좋지 못한 본보기를 보였다”고 사과했다.

방조명의 아버지인 성룡(청룽)도 영화 촬영을 뒤로하고 베이징으로 향했다. 지난 18일 베이빙을 찾은 성룡은 19일 아들을 만나기 위해 구치소에 방문했다.

가진동과 방조명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방조명은 100g 이상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고 마약 범죄에 엄중한 중국이기에 중형이 예상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더잭키찬그룹코리아